전세가격 | 전세가격은 매매가격을 상승시킨다. | 정(+) | 권주안 외(2005, 2006), 김승욱·성주한(2014), 김용순 외(2011), 류지수(2007), 박희철 외(2019), 성주한 외 (2018), 성주한(2019, 2021), 전해정(2019), 정상철·성주한(2022), 차문중(2004), 한동근(2008), 황상필 외(2005) |
미분양 | 미분양은 매매가격을 하락시킨다. | 부(‒) | 성주한 외(2018), 성주한(2019, 2021), 정상철·성주한(2022) |
금리 | 금리는 매매가격을 하락시킨다. | 부(‒) | 권주안 외(2005, 2006), 김경환·이한식(2004), 김대우·최승남(2004), 김용순 외(2011), 김은성 외(2009), 성주한(2014, 2019, 2021), 이근영(2004), 전해정(2019), 정상철·성주한(2022), 조동철·성명기(2004), 차문중(2004), 한동근(2008), 황상필 외(2005) |
통화량 | 통화량은 매매가격을 증가시킨다. | 정(+) | 김경민(2018), 성주한(2014) |
소비자 물가지수 | 소비자 물가지수는 매매가격을 상승시킨다. | 정(+) | 이영수(2010, 2012) |
전세가율 | 전세가율은 주택가격을 하락시킨다. | 부(‒) | 이인재·박진백(2019), 전해정·박헌수(2019), 정의철·이창무(2018), 정인호(2014), 조태진(2015) |